8일 오후 서울 홍대 캐치라이트에서 영화 '6년째연애중'(감독 박현진)의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스크린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스물아홉의 '다진'역을 맡은 김하늘은 영화를 찍다보니 오랜 연인 사이의 '바람'이 이해가 간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화 '6년째 연애중'은 스물아홉 동갑내기 커플의 결코 가볍지 않은 진솔한 연애담으로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8일 오후 서울 홍대 캐치라이트에서 영화 '6년째연애중'(감독 박현진)의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스크린에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스물아홉의 '다진'역을 맡은 김하늘은 영화를 찍다보니 오랜 연인 사이의 '바람'이 이해가 간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화 '6년째 연애중'은 스물아홉 동갑내기 커플의 결코 가볍지 않은 진솔한 연애담으로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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