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서울 명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말 할 수 없는 비밀' 시사회에서 방한한 대만스타 주걸륜이 팬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주걸륜 "김태희 예뻐, 함께 작업하고 싶다" '원스' 열풍 이을 음악영화가 몰려온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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