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제의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히로인 이지아가 글로벌 데님 브랜드 드레스투킬의 새 얼굴로 발탁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비롭고 중성적이면서 섹시한 이지아의 이미지가 드레스투킬 브랜드 컨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드레스투킬 측은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드레스투킬은 지난해 2월 유러피안 데님을 표방하며 등장, 짧은 기간 안에 마니아층을 형성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패셔니스타들 사이의 이슈가 된 브랜드로 새 얼굴 이지아와 함께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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