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8시 귀가하던 도중 집 앞에서 잠복하고 있던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얼굴과 옆구리에 타박상을 입고 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노홍철이 서울 신촌 연세병원에 입원했다. 조이뉴스24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유재석, '피습' 노홍철 입원 직후 병실 찾아 '피습' 노홍철 "김씨 처벌 아직 생각 안해봐"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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