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KBS '바람의 나라' 16일부터 중국 로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 출연진과 제작진이 중국 로케를 위해 16일 출국한다.

'바람의 나라' 출연진과 제작진은 16일부터 45일 동안 중국에서 현지촬영 할 예정이다.

'바람의 나라'는 고구려 3대 왕인 대무신황, 무휼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구려 시조 주몽의 손자인 무휼 역에는 MBC '주몽'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송일국이 물망에 올랐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채 소속사와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람의 나라'는 36부작으로 오는 9월쯤 방영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KBS '바람의 나라' 16일부터 중국 로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