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가 11일 오후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 펜싱홀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어머니와 휴대폰 영상통화를 하며 자랑스런 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 photo@joynews24.com 관련기사 '생기발랄' 남현희, "체구 작아 유리하다구요? 팔다리가 짧아서요"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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