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가 일본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 진출했다.
키이스트는 13일 일본 내 자회사인 BOF 인터내셔널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쇼핑사이트 '보피(bofi)'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 사이트는 배용준 관련 기념품과 서적, 출판물, DVD, CD 등 아시아와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취급하는 한편, 배용준이 운영하는 한국 전통 레스토랑 고시레의 상품도 판매한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가 일본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 진출했다.
키이스트는 13일 일본 내 자회사인 BOF 인터내셔널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쇼핑사이트 '보피(bofi)'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 사이트는 배용준 관련 기념품과 서적, 출판물, DVD, CD 등 아시아와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취급하는 한편, 배용준이 운영하는 한국 전통 레스토랑 고시레의 상품도 판매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