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왼쪽)와 전혜빈이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신의 저울'(홍창욱 연출, 유현미 극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드라마 '신의 저울'은 22일 저녁 9시 55분에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송창의 "시청률보다는 웰메이드 드라마 됐으면..."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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