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용아시아영화제가 배우 최민식의 회고전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4일 막을 올리는 제 14회 리용아시아영화제에서 최민식 회고전을 기획하고 '취화선', '파이란', '주먹이 운다', '올드 보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5편의 출연작을 상영한다.
최민식은 올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상영된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감독 전수일)로 3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최민식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리용영화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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