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오는 8일 잠실구장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서 시구자로 LG 명예선수인 영화배우 공형진 씨를 초청했다.
LG의 광팬으로 익히 알려진 공형진 씨는 지난해 11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8 러브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구단 측으로부터 명예선수로 위촉된 바 있다.
현재 공형진 씨는 케이블채널 tvN의 토크쇼 '택시'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만간 다시 본업인 연기자로 돌아갈 예정이다.
LG 트윈스가 오는 8일 잠실구장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서 시구자로 LG 명예선수인 영화배우 공형진 씨를 초청했다.
LG의 광팬으로 익히 알려진 공형진 씨는 지난해 11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8 러브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구단 측으로부터 명예선수로 위촉된 바 있다.
현재 공형진 씨는 케이블채널 tvN의 토크쇼 '택시'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만간 다시 본업인 연기자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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