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과 신세경이 S라인 몸매 대결에 나서 화제다.
최근 청순 글래머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세경과 떡실신녀 엽기 캐릭터로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황정음이 각각 다른 CF에서 탄력 넘치는 보디 라인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애경 치약 브랜드 2080 CF에서 '청순 글래머'의 상징답게 청순하면서도 육감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수줍은 듯 차분하게 거울을 들여다보는 신세경은 그동안 선보인 수수한 모습에서 벗어나 몸에 딱 붙는 민소매와 트레이닝 팬츠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반면 황정음은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그동안 숨겨온 S라인을 공개했다. 글로벌 패션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셰이프업스 캠페인에서 데님 미니 스커트에 운동화로 코디, 상큼한 이미지의 큐티 섹시미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세경과 황정음은 각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뜨거운 몸매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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