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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업그레이드된 선화-효민 뇌구조 화제


화제를 모았던 G7 멤버들의 뇌구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공개됐다.

21일 방송되는 KBS2TV '청춘불패'에서는 G7표 장에 당첨된 시청자들이 아이돌촌인 유치리에 초대됐다. 이들 중 현아의 팬이라며 게시판을 통해 뇌구조를 그렸던 주인공이 G7 뇌구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가지고 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공개된 뇌구조 중 특히 새로운 정보가 많이 채워진 선화의 뇌구조가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온통 '백지언어'들로만 채워진 선화의 뇌구조는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또 써니의 병풍을 자처하고 '써병'이라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효민의 뇌구조는 온통 써니와 순규가 차지하고 있어 또 다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은 아이돌촌을 찾은 장 당첨자들과 함께 G7이 직접 담근 장도 맛보는 등 가족과 함께 찾아와준 당첨자들과 출연자가 함께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나르샤, 써니, 현아, 효민, 선화, 유리, 구하라 등 7명 아이돌촌 멤버들의 업 그레이드 뇌구조 버전과 시청자와의 훈훈한 만남은 21일 밤 11시 05분 KBS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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