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0 미스유니버스대회 참가를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를 조이뉴스24에서 만났다.
김주리는 한국의 미를 알리기 위해 매일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운동, 몸매관리, 태닝, 무대워킹, 영어 인터뷰, 장기자랑 준비 등 몸이 10개라도 모자른 시간을 쪼개며 2010 미스유니버스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현철 fluxus19@inews24.com
오는 8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0 미스유니버스대회 참가를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를 조이뉴스24에서 만났다.
김주리는 한국의 미를 알리기 위해 매일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운동, 몸매관리, 태닝, 무대워킹, 영어 인터뷰, 장기자랑 준비 등 몸이 10개라도 모자른 시간을 쪼개며 2010 미스유니버스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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