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조정훈(25)이 오른쪽 팔꿈치 정밀 검진을 위해 4일 오전 대한항공 KE715편을 이용해 미국 L.A.로 출국한다.
조정훈은 이날 미국 L.A. 다저스 구단 지정병원인 켈란 조브 클리닉(Kerlan-Jobe Clinic Center)의 감바델라(Gambardella) 박사로부터 내측 측부인대 상태를 검진받은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조정훈(25)이 오른쪽 팔꿈치 정밀 검진을 위해 4일 오전 대한항공 KE715편을 이용해 미국 L.A.로 출국한다.
조정훈은 이날 미국 L.A. 다저스 구단 지정병원인 켈란 조브 클리닉(Kerlan-Jobe Clinic Center)의 감바델라(Gambardella) 박사로부터 내측 측부인대 상태를 검진받은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