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가수 보아를 응원하기 위해 배우 이연희와 유노윤호 등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6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갖는 보아는 사전 녹화를 마친 후 대기실에서 이연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보아는 "아~ 케익 사들고 온 우리 연희!! 지원군이 많이 오는뎅?! 윤돌이(유노윤호)도 왔궁.. 잉~~ 다들 고마워잉^^"이라고 써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보아는 5년 만에 정규 6집 '허리케인 비너스'를 발매,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6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방송 무대에 오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