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장난기 가득한 뉴욕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의 마지막 날, 햇살이 눈이 부신다'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선글라스를 낀 시크한 모습과 편안한 스타일의 일상적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행복하고 평화로운 듯한 표정들과 함께 즐거워 보이는 점프 모션 컷까지 손보여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공연과 패션화보 촬영차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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