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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추신수 효과 '톡톡'…14.4%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큰 활약을 보인 야구선수 추신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0.1%보다 무려 4.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무릎팍 도사' 코너에는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이대호와 정근우 등 동료 야구 선수들과의 에피소드, 광저우 아시안게임 비하인드 스토리, 대표팀 선수로서의 자부심과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라디오 스타'에서는 객원MC 문희준을 비롯해 티아라의 은정 효민 지연, 남녀공학의 한빛효영, 별빛찬미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뉴스추적'과 KBS2 '추적 60분'은 각각 7.3%,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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