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드로' 홍수아가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한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대표 손석민 www.polycube.co.kr)에서 제작한 홍수아의 스타화보는 '섹시&시크(Sexy&Chic)'라는 컨셉트로 12월 12일부터 4박 5일간 마카오에서 진행됐다.
평소 톡톡 튀는 말투와 예쁜 외모로 귀여운 여동생의 이미지였던 홍수아는 이번 스타화보에서 180도 변신한, 화려하고 섹시한 모습을 한껏 선보였다. 특히 그 동안 감춰왔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공개해 스타화보 관계자들로부터 '베이글녀의 종결자'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는 후문.
홍수아는 총 50여 벌의 다양한 의상을 훌륭히 소화했고 그녀만의 매력을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마음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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