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티아라 은정이 '떡실신 4종 세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 중인 은정은 촬영 중 휴식시간을 이용해 차안, 식당 등에서 찍은 '떡실신 4종 세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피곤해 잠을 자는 은정의 귀여운 모습을 본 코디와 매니저들이 찍은 사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은정은 최근 티아라의 2집 '왜 이러니'와 '야야야(yayaya)'의 활동과 각종 연말 시상식 방송 준비, 영화 촬영 등 쉴틈없는 스케줄을 소화했다. 때문에 머리만 대면 무조건 잠을 자는 버릇이 생겼다고.
은정은 몇몇 방송에서도 수면부족으로 인한 '떡실신 캡처 사진'으로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현재 2집 '야야야'와 '왜 이러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은정이 출연하는 KBS2 TV '드림하이'도 인기몰이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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