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1일 오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미디어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천국의 눈물'은 '지킬 앤 하이드'로 관객에게 인정받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스위니 토드'의 연출가 가브리엘 베리 등 브로드웨이 제작진이 대거 참여하고, 세계적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이 미국 대령 역으을 맡아 우리나라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다.
JYJ 김준수가 1일 오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미디어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천국의 눈물'은 '지킬 앤 하이드'로 관객에게 인정받은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스위니 토드'의 연출가 가브리엘 베리 등 브로드웨이 제작진이 대거 참여하고, 세계적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이 미국 대령 역으을 맡아 우리나라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