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배우 김민정이 CF감독과 열애설이 난 가운에 소속사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한 매체는 김민정이 광고 촬영을 하다 만난 CF 감독과 1년 넘게 핑크빛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민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김민정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김민정은 지난 5월 종영된 KBS 드라마 '가시나무'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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