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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남상미, 천사미소에 촬영장 훈훈


[홍미경기자] 남상미가 드라마 촬영장 '미소 천사'로 등극했다.

MBC '빛과 그림자'에서 주인공 이정혜역을 맡고 있는 배우 남상미가 천사 미소를 지으며 드라마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장 곳곳에서 환한 미소로 V자를 그리며 평소 자신의 밝은 성격을 드러냈다. 특히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을 생각해 즐거운 촬영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늘 미소를 잃지 않는 '미소 천사'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비타민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남상미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드라마 촬영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촬영장 분위기가 좋을수록 좋은 드라마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에 앞으로도 남은 촬영 기간 동안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빛과 그림자'에서는 정혜와 기태(안재욱 분)의 통행금지 데이트가 그려지는 등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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