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강혜정-이민우, tvN '결혼의 꼼수' 출연 확정


[장진리기자] 강혜정과 이민우가 '결혼의 꼼수'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강혜정과 이민우가 '결혼의 꼼수'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는 현재 초반 분량 촬영에 들어갔으며 강혜정과 이민우는 3월 초 포스터 촬영과 함께 본격적인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강혜정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미스 리플리' 이후 약 8개월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해 드라마 '공주의 남자' 경종 역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이민우는 현재 출연하는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소녀탐정 박해솔' 이후 휴식기 없이 곧바로 '결혼의 꼼수'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엄마의 네 딸 시집 보내기 프로젝트가 그려질 tvN '결혼의 꼼수'는 강혜정-이민우 외에도 김원준, 이규한, 이영은 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한편 '결혼의 꼼수'는 '닥치고 꽃미남밴드' 후속으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혜정-이민우, tvN '결혼의 꼼수' 출연 확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