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쿠웨이트와의 최종전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최태욱이 최강희 감독과 최덕주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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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쿠웨이트와의 최종전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최태욱이 최강희 감독과 최덕주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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