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LG 트윈스의 홈 경기가 시즌 네 번째로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LG와 한화가 맞붙은 1일 잠실 경기는 오후 4시30분부터 매표를 시작해 55분만인 5시25분 현장 판매분 4천장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인터넷 예매표를 포함해 총 2만7천장의 입장권이 매진됐다.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평일임에도 많은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의 흥행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정명의기자] LG 트윈스의 홈 경기가 시즌 네 번째로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LG와 한화가 맞붙은 1일 잠실 경기는 오후 4시30분부터 매표를 시작해 55분만인 5시25분 현장 판매분 4천장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인터넷 예매표를 포함해 총 2만7천장의 입장권이 매진됐다.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평일임에도 많은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의 흥행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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