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B.A.P가 일본 데뷔와 동시에 아레나 투어를 발표했다.
B.A.P(비에이피)는 오는 10월 첫 싱글 앨범 '워리어(WARRIOR)'로 일본에 정식 데뷔하는 동시에 아레나 투어로 팬들을 만난다.
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B.A.P가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며 "스케일은 물론 음악적으로도 차별화된 B.A.P 스타일을 일본 팬들에게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B.A.P는 오는 11월19일, 20일 양일간 열리는 고베 공연을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등지에서 총 6회 콘서트를 펼친다.
한편 B.A.P는 신곡 '배드맨(Badma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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