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숙기자]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2차전이 열리는 목동구장 1만5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전날 1차전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때문에 관중이 7천716명에 그쳤다.
두 경기 누적 관중은 1만8천216명, 입장수입은 3억5천17만원이다.
[한상숙기자]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2차전이 열리는 목동구장 1만5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전날 1차전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때문에 관중이 7천716명에 그쳤다.
두 경기 누적 관중은 1만8천216명, 입장수입은 3억5천17만원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