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닥터 이방인' 박해진-강소라가 완벽 케미를 과시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주연을 맡은 박해진-강소라는 엘리트 의사 커플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해진과 강소라는 최고의 파트너이자 연인의 모습으로 완벽 빙의했다. 팀원을 이끌고 수술실로 향하는 박해진, 그리고 스태프의 일원으로 박해진 옆을 지키고 있는 강소라는 수술 전 비장함과는 다르게 둘만 남은 상황 속에서는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미소로 눈길을 끈다.
박해진과 강소라는 수술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동시에 따뜻한 연인의 분위기를 자아내 '닥터 이방인'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찬란한 유산', '시티헌터', '주군의 태양' 등 안방극장 히트메이커 진혁 PD와 탄탄한 필력을 자랑하는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한 신작으로,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오는 5월 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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