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가 열렸다. 한국 기계체조 간판 양학선이 도마 2차 시기에서 양2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관련기사 양학선, 코리아컵 도마서 신기술 선보여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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