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준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구본능)는 kt wiz를 포함한 프로 10개 구단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선수들에 대한 도핑테스트를 지난 4월 실시했다. 검사 결과 10개 구단 소속 29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O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 컨트롤센터에 의뢰해 샘플을 분석했다. 한편 KBO는 공정한 경기 운영과 각 구단 선수단 건강 보호를 위해 도핑 관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 강화하기로 했다.
[류한준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구본능)는 kt wiz를 포함한 프로 10개 구단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선수들에 대한 도핑테스트를 지난 4월 실시했다. 검사 결과 10개 구단 소속 29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O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 컨트롤센터에 의뢰해 샘플을 분석했다. 한편 KBO는 공정한 경기 운영과 각 구단 선수단 건강 보호를 위해 도핑 관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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