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인기그룹 JYJ가 컴백을 이틀 앞두고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녹음실 사진을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이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녹음 작업을 하는 모습부터 세 사람이 함께 모여 회의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 모두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음악에 집중하는 분위기가 전해진다.
3년 만에 함께 앨범 작업을 진행한 JYJ는 앨범에 수록될 곡 선택부터 작사 작업 등 새 앨범의 모든 것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결정했다. 녹음실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더 좋은 음악을 완성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며 진지하게 작업에 임했다는 후문.
한편, JYJ의 새 앨범 'JUST US'는 오는 29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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