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가수 계범주가 두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계범주는 오는 12월 12일 두번째 미니앨범 '24'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썸씽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발매한 후 1년 2개월 만이다.
PJR(피제이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계범주가 정인에게 피처링 제의를 했을 때 가이드 데모곡을 듣고 흔쾌히 수락하며 함께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처음 구상한 대로 곡을 완성 할 수 있었고, 정인만의 깊은 감성을 빈틈없이 담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계범주는 오는 12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24'를 발매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