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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배우들, DJ 변신…강소라, 첫 스타트 끊었다


밀크뮤직과 손잡고 '미생 스테이션' 진행…한달간 4회 방송

[장진리기자] 강소라가 DJ에 도전했다.

강소라는 밀크뮤직 속 미생 스테이션을 통해 DJ로 변신해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생 밀크스테이션'은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 출연 배우들이 밀크뮤직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 DJ로서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재밌게 풀어내는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다.

'미생' 멤버 중 첫 주자로 나선 강소라는 지난 13일 DJ로 청취자들을 만났다. 강소라를 시작으로 '미생 밀크스테이션'은 4주간 4회에 걸쳐 다양한 코너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소라에 이어 또 누가 '미생 스테이션'을 빛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미생' 종영 후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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