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뇌가 섹시한 남자들이 단체로 몰려온다.
tvN은 오는 26일 뇌섹남 토크쇼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뇌섹남)'을 선보인다.
'뇌섹남'에는 섹시한 두뇌,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남자 스타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전현무부터 하석진, 김지석, 페퍼톤스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까지 총 6명의 남자 스타들은 '뇌섹남'을 통해 남다른 섹시함을 뽐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편안하게 누워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뇌섹남들은 하얀 셔츠 속 다부진 가슴을 살짝 공개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뿜어내는 모습이다.
특히 전현무는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가슴 털인 '매생이'를 은근하게 노출한 채 야릇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독창적인 사고 방식을 지닌 여섯 남자들이 고퀄리티 문제들을 두고 열띤 토크를 벌이는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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