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이보영이 출산 후 더욱 우아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이보영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A.H.C 광고 촬영장 화보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버건디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성숙미를 선보였다. 여기에 투명하게 빛나는 이보영의 무결점 피부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엿보게 한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이보영은 길어진 촬영 시간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유지하며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는 후문이다. 현장 관계자는 "출산 후 복귀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적극적으로 다양한 포즈를 제안하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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