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이지아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지아는 패션지 보그 회보에서 왕관, 세련된 원피스 그리고 과감한 망사 스타킹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봉을 앞둔 영화 '무수단' 속 여군의 모습과 달리 여성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흑백사진으로 특별한 컷으로 탄생된 이번 화보는 이지아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곧 개봉할 영화 '무수단'에서 보여줄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지아 주연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3월 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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