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NC 다이노스의 박석민(31)이 7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박석민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선제 3점포, 7회초 좌전안타를 터뜨렸다. 안타 2개를 추가한 박석민은 시즌 안타 수 100개를 채웠다.
이로써 박석민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연속 시즌 100안타 기록을 7년으로 늘렸다. 이는 KBO리그 역대 29번째 기록이다.
[정명의기자] NC 다이노스의 박석민(31)이 7년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박석민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선제 3점포, 7회초 좌전안타를 터뜨렸다. 안타 2개를 추가한 박석민은 시즌 안타 수 100개를 채웠다.
이로써 박석민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연속 시즌 100안타 기록을 7년으로 늘렸다. 이는 KBO리그 역대 29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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