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해단식에 이어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궁 장혜진이 메달을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금 9개, 은 3개, 동메달 9개로 208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중 종합순위 8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4 아테네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으로 '톱 10' 성적을 달성했다.
2016 리우 올림픽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해단식에 이어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궁 장혜진이 메달을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은 금 9개, 은 3개, 동메달 9개로 208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중 종합순위 8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4 아테네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으로 '톱 10' 성적을 달성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