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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유병재 "'복면가왕'에 가면 있다면 우린 환승권"


27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정병근기자] 유병재가 '꽃놀이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유병재는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꽃놀이패' 기자간담회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복면가왕' 처럼 정상궤도에 자리잡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감당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슈돌'에 추사랑이 있다면 우리에겐 조세호 유병재가 있고, '복면가왕'에 가면이 있다면 우리에겐 환승권이 있다"라며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꽃놀이패'는 2박 3일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쌍방향 여행 버라이어티로,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가 멤버로 활약 중이다.

'꽃놀이패'는 환승권을 활용해 반전을 거듭, 멤버들의 심리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며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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