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현이 5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현은 영화 '판도라'에서 발전소 인부 재혁(김남길 분)의 여자친구이자 발전소 홍보관 직원 연주 역할을 맡았다.
'판도라'는 국내 최초 원전을 소재로 한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김주현이 5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현은 영화 '판도라'에서 발전소 인부 재혁(김남길 분)의 여자친구이자 발전소 홍보관 직원 연주 역할을 맡았다.
'판도라'는 국내 최초 원전을 소재로 한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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