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48)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18)가 K팝 스타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난 K팝 스타가 되고 싶다(I Just Wanna Be A K Pop Star)"라고 적었다. 이어 21일에도 "진지하게 난 정말로 K팝 스타가 되고 싶다(I'm Serious I Actually Wanna Be A K Pop Star)"고 했다.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아들로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윌 스미스와 함께 '행복을 찾아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역시 2013년 윌 스미스와 함께 주연을 맡은 '애프터 어스' 홍보 차 그 해 5월 내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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