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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신파·빌런 없는 '흐르는 여정', 눈물 많은 김진유 감독의 따뜻한 시선이렇게 아름답고 여운 깊은 영화가 또 있을까. 눈물을 쏙 빼는 장면이 없는데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린다. 누군가가 '인생 영화가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고민할 새도 없이 바로 '흐르는 여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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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너에게 다이브' 박서함 "'전우애' 김지연⋯배려 가득 장세혁"배우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배달원, 경호원, 배우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그는 "다양한 나이대, 많은 직업을 경험할 수 있어 매력적이었다"고 고백했다.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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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② '더 커뮤니티2' 비디오게임 문법 차용⋯"골드팀 배제, 예상못해"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더 커뮤니티'가 또한번 대박 성공을 거뒀다. 특히 '더 커뮤니티'를 연출한 권성민 PD는 "보드게임의 확장판이 아닌, 비디오게임의 튜토리얼 문법을 차용했다"고 밝혀 흥미를 자아낸다.21일 오후 서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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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① '더 커뮤니티2' PD "승우아빠 엄청난 온도차⋯이지나 탈락 아쉬워""번뜩이는 해결 능력보다는 인간 관계와 설득력, 그리고 눈치껏 상대를 만족시키며 내 뜻을 관철하는 센스가 중요했습니다."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웨이브 본사에서 만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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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② 착하고 친한 동네 형 같은 김영광 "저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알면 알수록 엉뚱하고, 보면 볼수록 친근한 김영광의 매력은 이번 '나를 충전해줘' 인터뷰에서도 유효했다. 로코 남주에 어울리는 비주얼을 칭찬할라치면 크게 웃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언제 끝나냐"라며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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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배현성, '실낙원'의 낯설지만 기분 좋은 발견 "좀비 액션 마스터 원해"배우 배현성이 확 달라졌다. 기존의 바르고 착한 이미지를 버리고 거칠고 낯선 얼굴로 스크린을 꽉 채웠다. "배현성이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움으로 첫 영화 '실낙원'의 중심 역할을 잘 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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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① '나충전' 김영광 "로코 남주 미덕? 대본 속 세상에 대한 믿음"배우 김영광이 오랜 만에 로맨틱 코미디의 '멋진' 남자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190cm의 큰 키에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김영광은 채수빈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케미를 형성하며 '아는 맛이 맛있다'는 명제를 증명해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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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류혜영 "괴로웠던 20대 후반, 행복한 지금⋯건강한 청춘 보여줄 시기"배우 류혜영이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류혜영은 인터뷰 내내 솔직하면서도 다정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며 분위기를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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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① '로또 1등' 감독 "용두용미 칭찬 감사⋯시즌제? 풀 이야기 많죠"모든 직장인들의 꿈 '로또 1등'을 거머쥔 주인공은, 퇴사 대신 회사 안에서 꿈을 펼쳐나간다. 직장인들의 판타지 실현 드라마인줄 알았더니, 현실에 발붙인 나와 내 동료들의 이야기다. '로또 1등이지만 출근합니다'는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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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② '로또 1등' 감독 "코미디 미친 이준혁·욕설신 살린 서현우"'로또 1등이지만 출근합니다' 윤영빈 감독이이 드라마를 꽉 채워준 배우들의 활약에 고마움을 표했다.윤영빈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이지만 출근합니다' 종영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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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이준혁 "가장 사람다웠던 공은태 편했다⋯내겐 작품이 로또""공은태는 지금까지 제가 연기했던 인물 중 가장 사람다운 인물이었어요."살인자, 비리 검사, 냉혈한 빌런까지. 배우 이준혁의 필모그래피는 비일상적이고 서늘한 인물들이 많았다. 이번엔 사람 냄새 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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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부활남'에 담은 구교환의 재미, 영원히 늙지 않을 '연기 열정'올해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군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그리고 '부활남'까지, 구교환의 대세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11월 '폭설'도 더해진다. 늘 치열하게 연기하고, 열정과 애정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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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아오키 에이지 스코넥 대표, 日 상사맨에서 한일 문화 사업가로"K-POP의 뛰어난 콘텐츠 경쟁력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J-POP의 풍부한 IP와 결합한다면, 더 큰 문화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경쟁력 있는 IP들이 한데 모여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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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메인코2' 우민호 감독 "시대극, 역사의 큰 줄기 건드리면 안 돼""역사의 큰 줄기 건드리면 안 됩니다. 상상력은 빈틈에 넣어야죠."'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중앙정보부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백기태(현빈 분)는 막강한 군부 세력을 등에 업은 황대식(허정도 분)에게 무너졌다. 울려퍼진 총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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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① '암살자(들)' 빛낸 이민호의 소년미 "늘 본능적이고 싶다"배우 이민호가 영화 '암살자(들)'로 또 한번 성장하며 새로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겼다. 판타지 속 백마 탄 왕자가 아닌, 1974년 시대극 안에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내는 이민호를 보고 있자니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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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② '신병4' 이현균 "20년만 꺼내입은 군복⋯오래 기억될 2026년""2005년 제대하고 20년 만에 다시 군복을 입었더니 기분이 묘하대요. 특히 고무링 찰때 옛날 생각 나더라고요."'신병4: 사보타주'의 주역이자 뉴페이스, 변혁진 대대장 역의 배우 이현균이 '신병' 세계관에 투입된 소감을 밝혔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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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③ '신병5' 가나요⋯"영화·'써닝야구단' 확정, '살롱드홈즈2' 미정"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지만, 시즌이 거듭할수록 더 뜨겁게 진화하는 독보적인 시리즈가 있다. 바로 '신병'이다.지난 2022년 첫 시즌을 선보인 '신병'은 올해 시즌4를 선보였다. 완벽하게 짜여진 세계관 안에서 매 시즌 눈부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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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① '신병4' 이현균, 멋진 리더의 정석 "오대환과 3작품 인연"배우 이현균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이어 '신병4: 사보타주'에서 오대환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강릉'에서도 함께 한 바 있다고.2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커피숍에서 ENA '신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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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② '신병4'에 숨겨진 AI 찾기⋯"시즌제 드라마의 무기"투박하고 아날로그적일 것 같은 군대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이 숨어있다. 바로 2회에 등장한 문빛나리(김요한 분)의 상상 속 전쟁 장면이다. 흡사 '태극기 휘날리며'를 연상케 하는 묵직한 전쟁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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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① '신병4' 감독x작가 "매시즌 치열하게 준비⋯이젠 '국민시리즈'""이제는 제작진이나 배우들의 작품이 아니고, 국민들의 작품 '국민 시리즈'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종영을 하루 앞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의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