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노을 강균성 "나성호, 타고난 피부…장수할 것 같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컬투쇼' 노을 멤버들이 나성호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초대석에는 그룹 노을이 출연, 신곡 '너의 곁에만 맴돌아'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날 노을 멤버 나성호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대해 강균성은 "나성호의 피부는 타고났다"라면서 "좋은 음식을 잘 챙겨먹고, 소식하고, 운동부터 모든걸 적당히 한다. 장수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나성호는 "사는 동안 건강하게 잘 살자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