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붐이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에 불참했다.
4일 tvN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 녹화에 붐이 참여하지 않았다.
'놀토' 측은 "금일 예정된 녹화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붐을 대신해 대체 MC 체제로 진행된다"며 "대체 MC는 '놀토' 멤버 중 한 명이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붐은 앞서 3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 후 함께 촬영한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당국의 지침에 따라 당분간 자가격리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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