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코로나19 백신 후기를 밝혔다.
동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고 알리며 시간 경과 별로 증상을 전했다.
그는 "백신 맞은지 8시간 경과. 팔이 아프네. 이런 증상 맞나요?"라고 팬들과 소통했고 이어 12시간이 지났을 때는 "팔 들 수가 없다"라고 했다. 이후 14시간 40분이 경과했을 땐 팔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후 다음 날인 19일에도 "백신 접종 25시간 경과. 감기 몸살처럼 열이 나고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라고 상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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