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PM 준호의 2관왕을 축하했다.
11일 박진영은 공식 SNS에 "진실, 성실, 겸손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이준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상은 불공평하죠. 하지만 길게 두고 볼수록 공평해집니다. 준호야 진심으로 멋지고 자랑스럽다 축하해!"라고 밝히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앞서 준호는 5월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틱톡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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