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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일찍 귀국한 이유 보니...강동원 때문이었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강동원이 투샷을 공개했다.

2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동원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잘 보겠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브로커' 시사회에 참석한 뷔와 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뷔 강동원 [사진=뷔 SNS]

앞서 뷔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했다. 이후 그는 멤버들보다 일찍 귀국해 시사회에 참석, 강동원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한편, 강동원 주연의 영화 '브로커'는 오는 8일 개봉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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