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후~ #오필완"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고난위도 동작을 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했던 신지는 "허리때문에 한동안 못하다가 조금 괜찮아지는 듯 하여 바로 다시 시작했다"고 필라테스를 재개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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