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드라마 '환혼'이 5.2%로 첫 시작을 알렸다.
19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은 전국 유료가구 방송 기준 5.2%를 기록했다.
!['환혼' 포스터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323fc0fd995170.jpg)
이날 첫 방송된 '환혼'의 성적은 전작 '우리들의 블루스' 첫 회에서 기록한 7.3%보다 못 미치는 수치이지만,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기록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토요일에 방송되는 MBC 드라마 '닥터로이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6.9%를 차지했고,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던 시청률이 주춤해 8.8%에 머물렀다.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는 2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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