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8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와의 투샷을 게재했다. 이어 "15년째 밥 친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바닥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는 수영과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러운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8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8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와의 투샷을 게재했다. 이어 "15년째 밥 친구"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바닥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는 수영과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러운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8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